클래시스,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국내 마케팅 본격화

▶ 배우 이나영 광고 모델로…TV광고 5월~7월까지 약 3개월간 송출 예정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출시 후 고객 호응 높아…광고 통해 기술력 표현할 것

글로벌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214150, 대표이사 정성재)가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TV 광고를 통해 국내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는 소식을 밝혔다.

앞서 클래시스는 ‘두바이 더마(Dubai Derma)’ 피부미용 전시회와 미국의 ‘AAD(America Academy of Dermatology)’ 피부과 학회 연례 미팅, ‘KIMES 2022’에 참석하며 리오프닝 시점에 맞추어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클래시스 기술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시술 속도를 향상시켰고 MP모드와 Normal(Dot) 두 가지 모드의 강한 초음파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슈링크 유니버스에만 있는 ULTRA BOOSTER펜타입 핸드피스를 활용할 수 있어 원타입으로도 에너지 조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로 피부 미용의료 시장 내에서도 새롭게 출시된 슈링크 유니버스의 울트라 부스터 카트리지가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사용량이 늘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에서는 조명을 활용하여 선타입과 원타입을 표현하여 슈링크 유니버스가 가진 기술력을 암시적으로 나타냈다. 광고 메인 카피도 ‘섬세한 HIFU 슈링크 유니버스’와 ‘점타입에서 선타입까지 빈틈 사이사이 섬세하게’라는 표현을 통해 제품이 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 광고는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주요 방송사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 사진자료

▲[사진1]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전속 모델 이나영

▲[사진2]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전속 모델 이나영

▲[사진3]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전속 모델 이나영

▲[사진4] 신제품 ‘슈링크 유니버스’ 전속 모델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