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클래시스 스케덤, 신제품 3종 출시하며 외형성장 기대
(사진 : 스케덤 신제품 3종, 좌측부터 UV쉴드 골프 패치, 핑크 블래미쉬 카밍 패드, 포어 클린 율무 머드 마스크)
[2022-05-23] 피부 리프팅 장비 슈링크 제조사 클래시스(214150, 대표이사 백승한)가 코스메틱 브랜드 스케덤(SKEDERM)을 통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5월 출시된 스케덤 신제품 3종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스케덤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결합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먼저 스케덤 UV쉴드 골프 패치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더불어 눈가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뛰어난 접착력으로 골프 라운딩,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어 클린 율무 머드 마스크는 머드팩을 마스크팩 방식으로 구현하여 사용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머드팩의 수축 기능이 모공 청소 및 모공 타이트닝을 동시에 도와주며 율무와 청정지역 남해안 머드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준다.
마지막으로 핑크 블래미쉬 카밍 패드는 초대형 토너 패드로 노폐물 흡착, 모공 타이트닝, 수분 충전 기능 및 2 in 1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도 안심인 비건 인증 안심 패드이며 스케덤 토너패드 한 장으로 얼굴 전체의 커버가 가능하다.
미용의료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클래시스는 B2B 전문 유통망에서 B2C 유통망으로 확대하기 위한 일반 소비자용 브랜드 ‘스케덤’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스케덤 브랜드 제품은 자사 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2022년 1분기 스케덤 브랜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특히 해외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스케덤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을 통해 외형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래시스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액은 354억 원, 영업이익은 16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