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클래시스 RF장비 ‘볼뉴머’ 대세 배우 임지연, 차주영 더블 광고모델 선정
“광고모델 발탁 및 국내외 마케팅 활동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할 예정”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가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ency) 장비 ‘볼뉴머(Volnewmer)’의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고주파 에너지를 더욱 강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기술도 갖췄다. 특히 시술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히든엣지 팁 디자인, 4가지 팁, 2개의 핸드피스, 3가지 시술모드 등 환자에 맞춰 효율적이고 빠른 시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모델 선정 이유로 “임지연,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전 세계에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의 볼뉴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임지연과 차주영 두 모델과 함께 TV CF,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볼뉴머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볼뉴머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선정된 임지연과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3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최근에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하이푸(HIFU) 1위 기업’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현재 볼뉴머를 비롯해 하이푸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 및 ‘슈링크(Ultraformer 3)’ 등을 기반으로 국내외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탄탄한 고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